유튜버 말왕, '과거 몸캠 피싱 당했다' 고백

실시간으로 라이브 방송에서 갑자기 몸캠 피싱을 당했다고 고백 하는데 내용은 아프리카에서 2~30명 방송하던 시절 속옷 모델 제의가 와서 수락 받고 영통으로 얘기 하다가 핏 보겠다면서 옷 좀 벗으라고 지시함 근데 계속 여자가 "몸 좋다 씩씩하다" 이런 말로 가스라이팅 하니까 신나서 계속 벗어버림 하지만 알고보니 여자인 척 하던 넷카마였고 그 몸캠 피싱 한걸로 협박에 시달리다가 못참고 뿌리던가 말던가 하고 씹었는데 실제로 뿌려버리고 LGBT 사이트에 퍼짐 심지어 디시에까지 퍼져서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한 겸 오늘 방송에서 몸캠 피싱 당했다고 고백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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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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